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방송 시간, 다시보기 그리고 출연진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정보
- 방송 시간: 월요일 오후 8시 30분
- 방송 채널: KBS2
- 연출: 황성훈, 임현진
- 출연진: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최예나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KBS2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영됩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헤어진 연인을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tv는 사랑을 싣고처럼 헤어짐을 후회하거나 미련이 있는 전 연인이 제작진에게 헤어진 연인을 찾아달라고 요청합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여러 커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딱 한 커플인 두 사람의 이야기에만 집중합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다시보기 1회
이별도 리콜이되나요 1회는 헤어진 남자 친구가 여자 친구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대구에서 헬스 트레이너를 하던 리콜남은 SNS로 전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스페인에서 유학 중이던 X와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SNS로 해외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 여자 친구가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리콜 남도 서울로 올라가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하며 연애를 이어갑니다.
리콜남은 연애하는동안 X에게 상처를 심하게 줬습니다. 그럼에도 X는 이해하고 받아줬습니다. 리콜남과 X가 헤어진 이유는 리콜남이 갑상선암에 걸리면서부터입니다. X는 리콜남을 살뜰하게 챙겨줬습니다. 하지만 리콜남은 몸이 아픈 자신 때문에 X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고 더 모진 말로 거리를 두었습니다. 일방적으로 X에게 헤어짐을 통보하면서 1년 8개월 간의 연애가 끝났습니다.
다시 재회를 신청하는 리콜남에게 X는 거절했습니다. 만나는 동안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이 없다는 X는 최근 새로운 연인이 생기면서 리콜남과의 만남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사연신청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시청자들의 사연을 직접 신청받고 있습니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이나 후회가 있으신 분들은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직접 사연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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