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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청담동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장성규가 자신이 설립한 법인인 아트이즈마인드의 명의로 지난해 10월 청담동 소재의 지상 4층 규모 빌딩을 65억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법인은 2020년 7월 설립돼 장성규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제작 관련 서비스를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성규가 법인을 통해 매입한 건물은 수십억 원대의 대출이 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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