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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전석매진, 두번째 오프라인 단독 팬미팅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을 맡아 큰 호평을 받았던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의 단독 팬미팅 '준호 더 모먼트' 티켓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습니다.
오는 1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오프라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합니다. 23일에는 오프라인 팬미팅과 함께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여 국내외 팬들을 만납니다.
2PM 팬클럽인 핫티스트 8기 골드, 실버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7일과 10일 선예매가 진행되었고, 11일 일반 예매가 오픈되었는데 예매 시작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번 단독 팬미팅 '준호 더 모먼트'는 2018년 10월에 열였던 첫 단독 팬미팅이후 약 3년 만이자 생일을 맞이해 열리는 팬미팅입니다. 이준호는 늘 큰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과 만나 소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이준호는 군 전역 이후 2PM 활동과 함께 여러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습니다. 그 가운데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큰 사랑을 받아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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